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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저번주 수요일 12/13에 대장암 수술을 하셨습니다
정확한 병기는 다음주가 되어야 알수있습니다..
어제가 원래 퇴원예정일이였으나
염증으로 인한 열, 복수차는 증상 등으로 인해 퇴원일자가 계속 밀리고 있네요…
배액주머니를 원래 수술직후에 하나 달고계셨는데
복수에 물이 차는게 보여서
오늘 pcd라고 추가로 배액주머니를 하나 더 시술하셨습니다
이거는 경과를 지켜보고 퇴원전에 뗄수도 있고 퇴원후에도 달고 갈수도 있다고합니다
수술 후에 의사가 염증이 좀 있으니 염증관리가 중요하다고 하였는데 복수찬 것 때문에 염증이 잘 안낫는거 같네요ㅠㅠ
수술후 1-2주에도 계속 복수차는 경우가 흔할까요?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할지 초조합니다
고생하시는 아버지 생각에 걱정이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