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걷기 놀이

사월l직본
2023.12.19 17:21 | 조회 243

아침에 잠깐 머리 자르러 나왔을땐

오싹했지요

금식이라 더 그랬는지도요

전철로 두 정거장

걷는거 있다해도 30분이면 충분하지만

씨티전에 채혈 때문에 11시 30분 집을 나섰고

1시 30분 예약이었지만

다하고나니 12시 50분

점심을 먹고서야 온몸을 감쌌던 한기에서

벗어났습니다

집에 도착한후 나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2시가 넘어서야 나갔고

12월 중순이라기엔 놀라운 기온 영하 0.7도

아침과 달리 포근함이 감쌌고

저녁 예보되었던 눈이 먼지처럼 꽃조각처럼

바람과 함께 뿌려 주었습니다

싸락눈이 었던 눈이 올때는 함박눈이

되어가는걸 보고들어왔어요

물론 저 들어올때는 영상 1도 였습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4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