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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속 생각
내머리속
아직도 나는 암과의 싸움중에서
내 마음을 달래지 못했다
내가 왜 암이 걸린거지 대체 왜 내가
이 질문을 수도 없이 생각하고
과거로 돌아갈수도 없는데 과거나 타령하고
항암하면서 나쁜 생각도 잠시하기도 한다
그러곤 내 성격이 요따구라
암에 걸린건가 이러면서 또 도도리표,,,,,,
몸이 아프니 신경질도 늘었고 이 정도는
아니였는데 이러면서 이러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은
스쳐지나갈뿐,,음식을 잘 먹는 환우를
보면 좋아보이다 부러워지기 시작하며 마음속에선
빌빌 꼬인 생각들이 올라온다
나도 위암만 아니였어도
차라리 저 암이였으면 더 나앗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나쁜녀석)
내 마음속의 평화는 언제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