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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아내가 소풍간지 153일...
이미 11월4일 아내없는 결혼 기념일은 지났고
오늘 12월21일...
100일동안 매일 매일
찾아가서 꾸몄습니다.
평생 후회하면 살아가겠죠.
아내가 보고싶어 매일 매일
찾아가는 곳
당신은 없지만
생일 축하해요.
지후,지민이를 위해 살아가야 겠지요
하루 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아내를 먼저 보낸 죄책감에
살고싶지 않네요.
괜찮냐고 물어 본다면
" 아니요 "
오늘도 아내가 보고싶어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울어도 울어도 보고싶습니다.
당신이 있는곳으로 가고싶은 남편이...
세상에 암이라는 병이 없어지기를 기도하며
그동안 기도했던 신을 원망합니다.
제 기도는 들어주지 않았지만
다른분들의 기도는 들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