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혈소판

붉
붉은 장미 l 복본
2023.12.22 20:36 | 조회 2.1k

복막암 수술 후 아바스틴 유지요법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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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이 4900이 되서 아바스틴 유지요법 못 하고 경과 지켜보자고 하셔서 2주 후에 다시 피검사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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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으로 떨어져서 계속 아바스틴 유지요법을 못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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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서 4000 이하로 떨어지면 몸에서 피가 나고 멈추지 않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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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요 계속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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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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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틴 유지요법을 하다가 전원을 했는데 전원하자 마자 이런 일이 생기니까 교수님이 전 병원에서 어떤 상태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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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 한거를 요청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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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병원에서도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 낮아서 수혈하고, 수치 올리는 약 맞고 항암 했었는데 혈소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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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지는 않았었거든요. 그래서 전 병원에서 아바스틴 유지요법은 계속 하고 있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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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인 제 입장에서는 혈소판이 더 낮아졌을 경우 뇌출혈 같은거 올 수 있으니 응급실 갈 대비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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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하나보다 이런 생각이 문득 듭니다. 현재는 피가 나거나 멍이 들거나 그런건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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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4900이나 4700이나 이런 수치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일까요? ....어제 오늘 같이 추운 날은 집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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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나가는게 좋겠죠? 어제 하루 종일 집밖에 있었는데 지하철 1호선 정거장에 서 있는데 너무 추워서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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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 하고 무서웠어요. 오늘 두통이 좀 있긴 했는데 지금은 걸어다니는 데는 아무 이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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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이 낮으면 어떤 음식이 좋다 이런 말도 있고, 혈소판 올리는데 특정 음식하고는 아무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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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말이 있는데 혈소판 수치 올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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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혈소판이 낮아서 수혈 하고 항암 하셨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희 교수님은 왜 수혈은 이야기 안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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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혈소판 수치 낮은 경우 수혈도 환자마다 할 수 있는 환자가 있고 할 수 없는 환자가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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