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오랜만에 카페에 와보네요
닉네임 규칙이 변경된건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이젠 더이상 보호자가 아니라.. 어떻게 변경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빠의 두번째 기일이 이제 곧이에요
멈춘 것 같던 시간도 어떻게 잘 가고 있고
가끔은 서럽게 울기도 하지만 어떻게 잘 지내고 있네요
어디서 보니까 인간이 폭삭 늙는 시기가 35세라고 하는데… 33살에 아빠를 보내드린 저는 어느새 35세가 되어 2년만에 폭삭 늙어버려 거울속에 왠 아주머니가 있네요
아빠가 못알아볼 것 같아요 ㅎㅎㅎ
아빠 기일이 25일인데
지금 살고있는 집과 먼 고향에 뿌려드려서
회사 일정땜에 기일엔 못와보니 지금 고향에 내려와있어요
혼자 맥주 한잔 하며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내년에도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