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하루하루가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하루l담도보
2023.12.24 01:17 | 조회 1.5k

아버지께서

복부 통증으로 종합병원에 CT 찍으시고

큰병원가야겠다고 일주일을기다려

경북대병원

수요일에갔다왔어요...

초진에 담도암4기 림프전이 3군데 보인다고

수술불가 항암만가능..

월요일 입원하고 화요일 조직검사들어가는데

그시간까지....

벌써 밤에 응급실두번이나 가셨어요ㅠㅠ

급작스럽게 이런일이 생기다보니

진짜...너무 하루가 지옥같아요ㅠㅠ

60대에 아직 이별을 준비하기엔

너무 가슴아픈데

마약진통제인거같은데

5시간마다드시는데

크게 소용이 없으시다는데ㅠㅠ

내일이라도

안되면 119불러서 응급실을가야할까요?

지금은진통제맞으러

근처종합병원 다녀왔는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해야할지...앞이캄캄합니다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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