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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지나다 들러 혼자 인사하고 갔는데..
연말연시 인사하러 글 남기네요..
너무 오랜만이라..아시는분들 없으실것같기도하고..
전 아직까지 큰 탈없이 나름 평범하게
만두엄마로 만두아비 아내로 잘 지내고있어요.
아직은 면역력이라는게 존재한가?
싶게..툭하면 감기.천식.독감..
한번오면 일주일은 앓아눕고 링거맞지만
그 며칠 빼면 다른집과 같은..
만두랑 육아싸움에 신랑이랑 티키타가?
하며 지내다보니 인사하러 올 정신도 없었나봐요..물론 중간 중간
만두도 고열나고 병원다니고ㅋ
(아실지 모르겠지만..만두 약물이 잘받는지
뇌파도 좋아지고..느리지만 한글도 한글자씩 아는게 늘어가고 학원도 다니기 시작하고ㅋ
벌써 초3올라가네요~~)
친구들도 많아지니 ..왜 내가 더 바쁘고 정신없는건지~~
혹시나 이젠 아프지도 않는데 여기와 글 쓰냐고..아주 혹시라도 언짢아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머뭇거린것도 있고..
진짜 정신없는 시간 보낸것도 있고..
그래도 저한테 큰 힘 되던 곳이라
올해 연말 인사라도 하고싶어 흔적 남기네요
모든 분들 한해 수고하셨고
남은 23년도 아픈거 다 놔두시고
24년 새해에는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