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기운이없으세요

둘
둘째딸l췌보
2023.12.24 13:40 | 조회 831

엄마가 기운이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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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에 항암 3차 퇴원하고 쓰러져서 계속 걱정하고

머든 챙겨드렸지만 기운은 안나고

자꾸 신물 넘어오듯이 구토(?)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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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알코돈5 를먹지만 효능은없는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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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가 저번주 화요일 119불러서 응급실갔어요.,

저혼자 케어가 힘들어서 ㅜㅜ 고민하다 119도움을 받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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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밤새 있고 쓰러졌으니 뇌mri도 찍었는데

고생한거 말짱꽝 된듯이 1도 효과를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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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수치는 괜찮다는데 진통제는 안듣고..

금욜외래가서 또 말씀드리는데

왜케 떠냐고....허리가 아프니깐 참을수가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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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쿨하게

4차항암 입원해서 진통은잡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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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치겠는데 너무 쿨하셔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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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두알씩먹으면서 한번있으라고

아니 마약성진통제인데 2알씩이라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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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무아파하니 드렸는데 거의 일상생활불가능..

(최대6시간을 참으시기는 함)

계속 잠만주무시고 멀 먹어야는데 안넘어간대요ㅜ

누룽지물 식혜 보리차 이런물 종류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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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mri찍은걸 보여주시는데

항암했으니 뇌 손상이 되는거는 알겠는데

쩜 처럼 갑자기 어떤게 생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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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인지 단순 그런저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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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연계 해주셔서 토요일 첫진료는봤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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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나고우나 아빠는 지방에 계시니 매일저한테 연락오고

다른형제들은......

​

대신아파주고싶은데 방법이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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