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추석연휴때 혈변을 이틀동안봐서 겁이났습니다 직장도다니고해서 어떡하지 하면서 빨리 검사을받아봐야겠다는생각뿐이었습니다 다행이 10월2일날에 병원을가서 설명을하고 대장검사날을받았습니다 저는 혈변보기전까지 대장검사을 한번도 안해봤다는거 10 월6일 대장검사하고나니 간호사님이 의사쌤 만나고 가라고하는데 기분이 좀그렇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직장암초기인것 같다고 바로수술해야한다고했습니다. 집와서 신랑이랑 의논해서 다른데 한번더가보자고 영상cd들고 경대칠곡병원에 갔습니다 병에는 정말로 무지한사람이었습니다 운동도열심히했고 외식도마니안하고 살았는데 왜내게이런병이 생겼을까 믿기지가않았습니다 10월10 일에 경대가서 다시확인하니 직장암맞고 임파선으로전위가되었는지 아리송하다고수술해봐야안다고그러시더라구요 진료받고 수술은 한두달뒤에연락할거라고 하셔서 병원서나오기는했는데 하루이틀지나니 걱정이마니되더라구요 더전위는안되는건지 빨리수술받아야하는건아닌지하고요 2달이다되어가니 수술날짜잡혔다고 11월30 일날 수술받고 12월7일 퇴원했습니다. 조직검사결과는 12월20 일날외래갔는데 직장암3기라고 항암을해야된다고하시더라구요 초기라해서 이제끝났구나싶었는데 3기라하니 깜짝놀랐습니다 몸에 힘이다빠져나간듯 했습니다 다시정신차리고 12월22일 항암1차 젤로다(옥살린)맞고 첫날은몸이 괜찬은것같았는데 하루이틀 지나니 속도매스껍고 가슴이답답하고 입맛도업네요 다른환우분들도 그러신지 가슴이답답하면서 어지럽기도 하네요 입맛이 업어서 계속죽먹고있는데 이제 김치같은거 먹어도되는지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음식은 아무거나먹어도되는지 전아직 잔사식으로먹고있습니다 환우분들 다들힘내시고 화이팅해서 빨리건강회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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