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도 열심히 걷습니다.

만고허브향기l위본
2023.12.24 18:10 | 조회 872

성탄 이브임에도 카페에 다들 아픈 얘기만 올라와서

사진 몇장 올립니다.

저는 부산에 사는 68세 위암4기 환자입니다.

옵디보와 젤로다로 현재 8차 항암치료 중입니다.

현재까지 크게 부작용 없이 밥도 잘먹고 운동도 하루도 빠짐없이 내일 만3천보 이상 걷습니다.

오늘은 일찌감치 집을 나섭니다.

거창하게 부산영도대교 문화축제 보러 간다고 갔는데 축제라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네요.

조금 일찍 나서서 자갈치지하상가에서 중앙동역까지 가서 중앙동으로 해서 영도대교.

남포동. 광복동 둘러보고 오늘 일과 마무리 합니다.

영도대교 축제라 길거리 공연도 보고요.

광복동에서 혼밥할려다 가는곳마다 대기줄이 많아서 점심은 포기했답니다.

씨앗호떡은 줄이 길어서 아예 길조차 막고 줄서있고...

성탄절 이브라 인파들로 완전 북적되네요.

광복동 걷다 느낀점은 임대 내놓은 빈점포가 아주 많았습니다.경기가 안좋은가봐요!

메리크리스마스♡

환우여러분! 우리 다같이 힘내시고 열심히 노력하셔서

꼭 이겨내리라 굳게 믿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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