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찬미예수님

극복이사랑ㅣ췌본
2023.12.25 12:54 | 조회 1.5k

성탄미사 가기전..단벌이라 오해할까봐 모처럼 패딩을 벗고, 검정 코트를 입었더니 아들이 그러네요.

“왜 내 생일땐 안 예쁘게 입고, 예수님 생일땐 예쁘게 입어?”😮‍💨🤣

이 속 없는 녀석 옆에 오래오래 있게 해달라고 기도드리면서, 아울러 오늘 하루만이라도 우리 환우분들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드렸어요.

미사마치고 나오는 길에, 이마트 쇼핑백 가득 과자 선물 받은 아들 어리둥절해 하며 묻네요.

”왜 예수님 생일에 내가 선물을 받아?“

모두 통증 없는 성탄절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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