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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병원 모시고 다니느라 정규직은 그만두고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다니는데...
제가 저혼자 너무 일상을 누리는건가 죄책감이 들어요
암환자가족들은 그래도 환자건강에 전심전력을 쏟아야
되는데...싶으면서
한편 나도 살아야지 ...라는 이기심도 들거든요
연말인데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끄적입니다.
모두 추위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