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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재발 후 3차 항암까지 하고
검사를 해봤는데...
종양 표지자 수치는 계속 줄어들어 정상 범위 안에 들어왔는데 암 세포 크기가 그대로라고 합니다...
기존 계획은 6차까지 탁솔+카보플라틴+아바스틴으로 하고
1년 동안 아바스틴 단독으로 맞는 거였는데...
그래도 사이즈가 더 커지지 않았고 전이되지도 않았으니 병원에서는 치료 중인 걸로 판단한다네요. 6차까지는 그대로 탁+카+아 하고 그후에는 다른 임상 약이 어떨지 생각해보라고 설명해주고 가셨대요... 어떤 상황인 걸까요? 엄마는 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지만 제가 속상하고 조금 좌절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