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란 세월~
아픔을 줬기에 난 수술,항암하고
잘 견뎌내며 3년이란 이 세월을
즐겁게 행복하게만 보내며 달려왔는데~
수술하며 림프를 많이 제거 했기에
부종이 온다 듣기만 했던 말이~
나에게 림프 부종이 있다.ㅠㅠ
9월에 교수님이 지켜보자 해 지켜보다
12월이 되니 좀더 커지며 아랫배가 부어
오르며 두 다리를 펼수 없이 통증이
걷는데도 통증이 있고 허리는 통증으로 인해
자꾸만 숙여 지고 걸으러 나가고 싶은 마음에
나가 걷다보면 벤츠에 , 바닥에 몇 발작 걸으면
앉기 바쁜 내 몸이가 얼마나 아프면 창피한줄도
모르고 아무데나 앉아 쉬었다 누웠다
그리 하며 걷기를 몆번 하니
옆지기가 여기 저기 병원을 알아봐
크리스마스인 어제도 병원을 다녀왔네요.
여러곳을 다니며 상담 진단을 받으니
림프 부종이 아닌 림프실이라는 말씀을
림프에 물이 차면 나중에 관을 꽂아 빼내야
한다던데 그런말을 듣고 오니 무섭네요.
목요일에 또 병원 가서 서류 준비해
림프만 관리하는 병원에 가보려구요.
힘들긴 해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힘 , 기도 부탁드릴게요.
동행님들께~
소나무 아래 모두가 솔방울~
자세히 보아야 이쁘게 보일겁니다.
9월 초에 다녀오고 주말에 다녀왔네요
통증이 들했기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
눈이 소복히 쌓여 있는 길 조심하며 걷고 왔네요.
크리스 마스때 옆지기가 사온 케이크
둘째하고 옆지기가 맛있게 냠냠
다리 통증으로 아퍼 다리를 못 펴고 자는
나에게 옆지기가 다리 올리고 자라고 베개를
만들어 줬네요.
27년전 혼수 베개로 가져온 베개들을
안쓰니 다 뜯어 미싱질 한 옆지기~^^
다리 올리니 좋은걸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