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ㅇ
흐음~~~
시리운 겨울 밤이(23년이) 아쉬워서 일까요?
짜잔하고 나타날 아침이(24년이) 설레여서 일까요?
아님 제가요 사실 늑대라서 ^^ㅇ마지막 보름달밤이라 그래서 일까요?
오후 4시인냥 말똥 말똥한 라면두 살짝 땡기는ㅎㅎㅎ 차가운 달의날 새벽 4시 입니다용^^Y
매달 보름달에는 이름이 있데요
저도 조금전에 알았어요ㅎㅎㅎㅎ
오늘 보름달은 Cold moon 차가운 달이 이름이래요
지난주 땡겨(?)마셔버린 대장 내시경 약은요
어제 외래진료때 언제나 친절하신 소고기에 딱인 명이나물보다 훨씬 환자들에게 딱인 명의 이시학교수님 처방전을 내려주셔서 다행이 다음 검사날 깨끗한 몸가짐으로 갈수있게 되었답니다^^ㅇ
지난주 검사 날~~에요~
웃픈? 장비우기도 있었지만요~
수면 내시경 비몽사몽 깼을때요~
바보 삽질로 비워진 배가 이제 밥 밥 밥 주세요 뇌에게 시위하고 있을 때요~
받은 쪽지에 적은 조직검사 시행...잉?~~~
됐고 ~~ 밥 밥~~~ 양부대 맛집 썰어정 고고싱 쿨한척 코스프레했는데요~
(조직검사는 비밀로...)
교수님이 " 조직감사 결과 먼저 볼께요" ...'설마..(0.003초 정도 긴장 전 쿨하니깐요ㅎㅎ)'..."괜찮네요 그냥 염증이네요" 하셨답니다 ^^ㅇ
살짝 기분 좋이졌나봐요 ㅋㅋㅋ
그래서였나봐요 살짝쿵 뭉글뭉글 업됐는지 교수님 진료 뒤 간호사님이랑 다음번 검사 예약하고 처벙전 내용 확인하면서 간호사님이 "어 오늘은 위 내시경 검사 예약 이신데 (오늘 보신교수님 위교수님) 대장 내시경 약이처방 됐네요" 하시는데 제가 그만..."제가 목말라서 모르고 마셔버렸어요 ^^" ........' 1초간 정지
ㄱㄱㅑ~~~~~~왜 그랬을까요 ~~~ㅜㅜ
몹쓸 개그를.,컥 아 지금 생각하면 손발이 오골 오골
ㅜㅜ 왜 그랬을까요ㅜㅜ
지난주 수면 내시경이 아직 덜 깬게 확실해요ㅠㅠ
빨리 깨야겠어요^^
이렇게 1년 검사 지나갔네요
동행님들 23년 올해한해 지나가네요
24년 또 오네요
음..한해인사 보단요
어제보다 한뼘 아니 한팔 아니 한키 더 더 더 나은 오늘 인사해요^^ㅇ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