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고견을 주십시요~~ (아버지 소세포폐암)

아까미l폐보
2023.12.27 14:01 | 조회 1.7k

안녕하세요~~

22년 12월 아버지 특발성폐섬유증 진단후( 서울 한양대 병원)

병원 다니기 불편해서 23년 8월에 아산병원 전원후

우여곡절끝에 2번의 입원후 정밀검사 폐에 작은 혹이 발견되어서

조직검사결과 애매하다 였습니다

3개월후 다시 정밀 검사 해보자.. 하고

12월 초 다시 입원하여 정밀검사 해보니 혹이 1센치로 커져서... 조직검사 시행하니

소세포폐암 4기 랍니다....(뇌로도 전이)

전공의 선생님 얘기로는 기대여명 1년 ~1년 6개월이라 했고요

일단 퇴원후 12월 26일 종양내과 첫진료 들어가는데 심장무지 떨리더라구요

교수님 얘기로....

여명이 1년도 안될수도잇다

내일부터 항암치료 들어가자

일주일만 시간달라고 햇습니다

항암치료할지 말지...

아버지 연세 40년생(호적상) 실제 출생년은 39년 생입니다. 85세 시구요

현재는 멀쩡 하십니다 식사도 잘하시고 .. 크게 무리가 없는상태입니다

항암치료 해야할까요?? 아버지는 안하신다 하는데...

혹시나 항암치료로 기적을 볼수있을까 하고...

하루에도 열댓번씩 바뀝니다(제가 아직 결정은 못한상태)

여러분들의 큰아버지 ,작은아버지라 생각하고

지혜를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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