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사랑해엄마l폐희보
2023.12.29 13:34 | 조회 1.1k

지나달 11월25일날 엄마가 돌아가시고 장례식치르는 동안에도 엄마가 아픈채로 오래 병원에

계셨으면 엄마도 힘들고 나도 힘들었을꺼야 괜찮아 괜찮아 나 스스로 맘 다독이면서 그런대로 저런대로

지냈는데 일주전부터 하루종일 엄마 생각만 나고 이세상 그 어디에도 엄마를 찾을수 없다고 생각하면

이제 영원히 볼수 없다고 생각하면 맘이 너무 나무 힘이 듭니다....이제 엄마가 없다는게 실감이 나는것 같습니다.

맘을 추스려야 되는데....

내가 뭘해도 엄마는 돌아오지 않는데.......모든게 의미가 없어지고 모든게 하기싫어집니다.

엄마랑 1시간만이라도 얘기 하고 싶어요

엄마~ 미안해 너무 미안해 엄마 그렇게 아픈지도 모르고 그냥 입맛 없어서 밥 못먹는 줄 만 알고

엄마 밥 안먹어서 기운없어서 그런거라고 엄마 밥좀 잘 챙겨먹지 왜 그랬냐고 화내서 미안해

그게 아닌데 엄마 몸이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던거였는데 난 그것도 눈치 못채고 정말 미안해

그때 엄마 손 한번더 잡고 따뜻하게 안아줬어야 됐는데....엄마 너무 미안해 사랑해

엄마는 나한테 전부인데........

엄마 없이 난................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지..........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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