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이 너무나 떨려서 오타나고 자꾸지우고 반복하며 글쓰고 있어요
2년전 아빠 위암으로 보내드리고
이젠 제가 오늘부로 암환자가 되었어요 ㅠ
암이래요
병원에서..40중반이고
개인병원에서 조직검사햇고 결과가 오늘 나왓는데 결과지는 다음주에 오라하고
통원확인서에 c코드 악성신생물 적혀잇어요
산정특례 적용해주신디고 하시고...
대학병원예약이 오래걸리고 너무너무 어려워서 글 남겨보아요
강남 세브 배숭준 교소님 예약이 됐는데 네이버에 찾아보니 젊으신 분 같아서..
그냥 가서 진료보면 될까요?
다른데로 더 알아봐야하는건지..
몇시간을 울고 이제좀 진정돼서 글 남기는데 새끼들 생각하니 하염없이 흘러내려서...
결과지가 담주에 나온다하고 현재는 암인거 말고는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요
카페보니 유형이나 ㄱ어느정도인지조차도..
모두 수술후에 나오는 건가요...
저는 어디로 예약을 하면 될까요?
삼성에 얼마전에 다른 걸로 진료본 적이 있어서 조영제투입후 복부ct 찍엇어서 삼성 가고싶은데 3월이후에나 예약된다해네요
정말 두서도 없고 무슨말인지 이해못하실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ㅠㅠㅠ
저뭫 어찌헤야히죠?
예약하려면 담주 화욜까지 기자려야하는거죠?
5대병원으로 예약히는거죠?
제가 지금 할 수잇는건 아무것도 없죠?
참 아까 병원에서 그러는데 2센치정도라고 하는데 ㅠㅠ
증상은 가슴이 자꾸 찌릇찌릇해요..
왼쪽진단 받앗는데 왼쪽 어깨부터 팔까지 저리고 작은 통증까지 있구여..
왜 저한테 이런일이 왓을까요
제 자신이 ㅇ너무 불쌍해요
자식자랑할 것도 없고 항상 찌그러져 살아왓던게 스트레스를 너무 넣어놔서 그런걸까요
저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