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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친정오빠가 암 진단을 받은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습니다.
오빠는 위암4기 복막전이로 항암을 하다가 도저히 먹질 않아서 현상태로는 항암은 안될 것 같고 요양병원이나 호스피스 전원 얘기가 나와서 12월 18일에 대학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전원했습니다.
현재 거동은 전혀 안되구요 기력이 없어 대답도 겨우 하는 상황으로 영양제로 겨우 버티는 중입니다.
병원에서는 당장 심정지가와도 전혀 이상한 상황이 아닐 정도로 안좋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오빠 카드랑 신분증 이런 모든 것들을 동거중인분이 가지고 있어 불편한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당장 병원비나 모든걸 엄마와 제가 감당해야하는데..
은행에 물어보니 카드 재발급은 본인이 직접 와야된다고..
아니면 법원에서 대리인이라는 증명 같은 걸 받아야된다는데..
차도 정리해야하고 하는데 대신 업무를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