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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저는 기적이란 단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불가능한 상황을 저변에 깔고 사용하는 표현이기 때문에
오히려 불편하게 들리더라구요.
그렇지만,
우리에게만큼은 그런 순간이 찾아오길,
속으로 매일 되뇌이고 바랍니다.
건행하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