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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용띠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한해 계획은 잘 세우셨나요??
저는 작년에 병원을 제 집 드나들듯이
다녀서 올해는 병원을
적당히 다니자로 목표를 삼았어요~~
다니는 과가 많다보니
이번달에는 신경뇌센터에 외래진료가 있구
다음달에는 신장내과와 내분비내과
피검사 및 외래진료두 있구
3월에는 소화기 내과 4년차 검사로
복부 씨티 검사가 있네요~~~
과연 잘 통과가 될지 걱정이 되어요~~~
제 몸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지만
올해 운수가 어떤지
네이버 운수를 검색해 보았어요~~
올해도 가족을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가게 될거 같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시댁에서 새해 첫 모임겸
아버님 생신 축하 모임으로
점심에 교동 다녀왔어요~~
시댁이 좋아하는 회와 족보세트 포장해서
시어머님표 떡국과 잡채 밑반찬으로
상 다리가 휘어지게 잘 차려서 먹고 왔네요~~^^
어제 미리 전화로 주문하고
오늘 포장해서 찾았는데
분명 세트 한개 시켰는데
사장님이 두개 시켰다며 돈을 지불하고
시댁에 가서 맛나게 먹고 있는데
사장님이 전화가 와서
자기가 착오가 있었다고 한개가 맞다고
전화가 왔네요~~ ㅠ
그래도 맛나게 먹고 있었기에 괜찮다고 했더니
다음에 방문하면 음식 서비스로 주신다고...
새해 첫날부터 죄송하다고 전화를 주셨네요~~ㅋ
맛나게 먹고 집에서 오늘도 손부업을~~
제가 아침 잠이 많고 게을러서
오늘 해돋이도 못 봤는데
신랑 아는 분이 화개산에서 올라가
직접 찍은 사진을
저에게도 보내줘서 이렇게나마
해돋이를 보네요~~^^
날이 미세먼지가 많아서
해가 안 보일줄 알았는데
희망찬 해가 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