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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어머님(87세)봄부터 혈변이나왔는데 말씀을 안하셔서 12월에 급하게 검사해서 직장암 판정
항문가까이에 위치하고있고
지방대학병원 대장항문외과 2기말 방사선종양과는 3기라 합니다
임상 선방사선 5회 마쳤고 (기력이 조금없으시다고 하네요)
낼 진료후 항암 대기중입니다.
평소 팔아프신거 말고 워낙 건강하신편이였고
어머님께 아직 암이라고 밝히진 않고
용종이 커서 치료로 크기줄인다고 했습니다
혼자 식사도 챙겨드시고 경로당도 다니시는데
곧 항암시작하기에
암이라는거 말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수술하더라도 장루주머니만 안차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