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 후 림프액 물혹? 혹은 재발? 주사기로 빼도 괜찮을걸까요

함께l혈육PEComa보
2024.01.02 16:53 | 조회 543

복막에 작은 암, 간과 골반강내 왼쪽 오른쪽에 10센치 넘는 큰 암 수술 후 6개월이 지났습니다

4개월 지났을 때 CT찍었는데 다른 곳은 깨끗한데 왼쪽 복부 아래 골반강쪽에 7cm짜리가 있다고 하셨어요

근데 위치가 수술 후 림프액이 모여서 그러는 경우가 많다 수술해주신 교수님께서는 재발쪽보다는 림프액 모여거 그런거 같다고 하셔서 ct 다시 찍어서 크기 줄어드는지 보자구 하셨어요

두달간 ct랑 mri 찍었는데 줄어드지 않았고 10.4cm에서 11.1cm로 커졌대요 통증은 없고

그래서 원래는 커지면 수술을 하기로 했는데 교수님은 난소 배란성 물혹일 수도 있는데 암이 아닐 수도 있는데 개복해서 수술하는게 그렇다시면서

일산차병원에서 난임 이런것도 많이 하는 병원이라서 물혹 주사기로 빼고 그런다고 의뢰서 써주셨고

만약에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다시 원래 병원으로 오라고 하셨어요

암이 아니면 너무 좋겠지만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니까 이 덩어리를 주사기로 넣었다 빼어도 암이 몸에 퍼질 수 있는거 아닌가 걱정되는데 이런 경우가 있으신지 ㅠ

왜 계속 커지는지..물혹이 이렇게 커지기도 하는걸까요

차병원은 타병원 수술한 건 안 받아준다는데 그래도 진료는 예약이 됐거든요

암이든 아니든 커지니까 수술을 무조건 해야할지..

궁금한건 4가지-물혹이 이렇게도 커지나요? 물혹이라도 커지면 무조건 수술인가요? 왜 원래병원에서는 안해주고 타병원추천일까요? 주사기로 물혹 빼내어도 암이었을때 문제가 없을까요?

진료를 보고나니 갑자기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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