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원발 2개 (폐, 복막)

엄마완치된다l복폐보
2024.01.02 20:35 | 조회 655

안녕하세요~ 64년생 어머님을 두고 있는 보호자 98년생 아들입니다 ㅎㅎ

늘 동행 덕분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머님께서 현재

1. 좌측 쇄골 상부 쪽 림프 - 고등급 장액성 (복막암)

2. 복부 쪽 림프 - 고등급 장액성 (복막암)

3. 복강 내 암세포 없음 (영상 검사 상으로) → 수술 X 판단.

4. 폐암 진단 - 원발성 (조직 검사 상으로 T1C로만 진단됐습니다)

5. 위 내시경 검사 시 암으로 추측 → 조직 검사 상으로 위염 진단. (암X)

인 상태로,

원발부위가 복막이지만 복강 내에는 암이 없는 특이한 경우

+ 폐에도 원발 (폐암)이 생긴

두 개의 원발을 지닌 아주 아주 특이한 경우라고 하십니다.

원래는 복막암만 생각하시고, 내일부터 바로 항암 시작하실 계획이셨는데

폐에도 암이 있어서 산부인과 교수님께서는

이럴경우엔 빠르게 항암을 진행하는 것 보다는

정확하게 치료 방향을 결정하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입원 후 소화기내과 검사 받고 다시 치료 방향을 결정하자고 하셨습니다.

원발 두개를 동시에 치료 진행하신 분들도 계실까요?

혹시 비슷한 경우에는 어떤 치료를 진행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실컷 난소암 공부하다가 갑자기 폐암도 공부해야돼서... 당황스럽습니다...

간절한 도움 요청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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