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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이런얘기 하는것도 싫고 숨기고싶고 이런마음이엿는데 조심히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희 아버지가 6월달에 위암4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임파선에 전이가 되었고 간에도 전이가 된거같다고 하면서 수술은 못하고 항암치료로 치료방법을 선택햇습니다.
수술은 불가능하다고 했고요..
지금 현재 2차항암치료를 마치고 PET-CT 찍어본결과 별 효과가 없엇다고 하면서 항암제를 바꿔보자는 병원측의 애기를 듣습니다.
그런데 2차항암치료가 끝나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먹는거 다토해내시고 기력이 많이 없으셔서 어느정도 회복이되면
항암치료를 시작하려고하는데...............
오늘 오전 병원에서 .....폐까지 전이가 되엇다고 ...더이상 치료를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서울에 큰병원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
제가 지방에 일때문에 와있고 엄마가 병간호를 하고 계시는데 자세한애기는 잘안해주네요..몇가지궁금한거 적어봅니다
큰병원으로 가면 좀더 달라지는게 있나요?
지금 상태가 어떤상태인가요?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나요?
정말 가슴이 찢어질듯아픕니다.여러가지 조언부탁드려요..
아직 저랑 누나도 어리고 아빠랑 해보지 못한게 너무나도 많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