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걷기 놀이

사월l직본
2024.01.04 15:41 | 조회 213

12월부터 어찌된게 15km가 주가 되고 있네요

사실 그리 힘들지는 않기는 해요

막상 걷고난후보다

시간이 흐른후에 약간은 뻐근하기는 하지만요

그래도겨울이니 가능한거지요

더울땐 정말 힘들어서 쩔쩔매곤 했었었으니깐

어제도 아침과 낮에 조금씩 비가 왔어요

비 오는날은 걷기는 패스

좋은날은 너무 많으니깐요

요즘 정말 인색한 햇님이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 주위가

젖어있는 느낌인건 어쩔수 없어요

얼른 햇빛이 나와 눈과 비 안개로

습한 공기를 쏴악 말려주면 좋으련만

둘레길은 오늘도 막 물뿌린듯 젖어있어요

그래도 간혹 햇살이 잠깐씩 나와주긴 해서

조금씩 환해지면 혹시 내일은 해를 볼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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