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치료 부작용 불면증

행복한꽃
2024.01.04 16:27 | 조회 892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가 15년 전 다발성골수종 진단 받으시고 자가조혈모세포이식 후 재발하셔서 동종조혈모세포 기증 받아 두번째 이식 하셨고 현재로선 컨디션이 일반적인 어른까진 아니더라도 산행도 열심히 하시고 근력운동도 꾸준히 하면서 지내셔서 많이 좋아지셨는데요.

문제는 그렇게 힘겹게 10년동안 암과 싸우시고 5년동안에는 어떻게든 체력도 올리고 몸을 회복시키려고 지금까지도 부단히 노력하고 계시고 병원에서도 연구대상이라고 할 정도로 쾌유하셨는데 이놈의 불면증이 사람을 못살게 굴고 있네요..

검색을 해보니 항암 부작용이라고는 하는데 정확한 원인을 모르니 한의원, 정신건강의학과, 일반병원 등등 안가본 곳이 없었고 갈 때마다 수면제 처방만 있었고 한약도 먹어보고 뇌파검사도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네요..

수면제도 이제는 내성이 생겨서 1알~1알 반정도 드셔도 하루에 5시간 자기가 어려우셔 너무 힘들어하십니다.

인체에서 잠이 너무나도 중요한데.. 잠을 자야 바이오리듬이 깨지지 않아 다음날도 잘 생활 할 수 있는건데..

혹시나 항암 후 부작용으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계시는 분이 계신가해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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