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몇일 전 일상조언 글쓴 후기입니다.

쏘이l자경본
2024.01.04 20:09 | 조회 757

글쓴 후 댓글 달리는거보고 역시나 글을 쓰길 잘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생각하지못한 부분들, 부족한 부분들까지

많은 생각을 할수 있었거든요.

병원에서는 요즘 제일 눈치보는 사람이 주방여사님과 청소여사님들이라네요. 구하기가 쉽지않아서..

의사들보다도 말하기가 어렵다고 하시네요.

저를 2년넘게 봐오셨고 어떤성격인지 아시기때문에

제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하시면서도

그 주방이모에대해서도 이것저것 이야기해주셨는데

아프시다고하시네요.

그래서 아프셔서 그만둔다고할까봐 병원에서는

전전긍긍 잠도 잘못주무셔서 귀도 잘안들리시고

컨디션도 안좋을때가 많은데 아무래도

원장님들이랑 알바한테랑은 조금 다르게 대햇을수는 잇었을꺼같다 하시네요.

네, 충분히 입장이해합니다.

여사님과는 잘풀었어요.

그런데 저런 이야기를 하시면서 원래하던 알바시간의

두배로 대타를 하고 잇는중이었고 그외 따로 알바비를

챙겨주시기로하셨는데 자기가 생각했던것보다

시간이 적게 하는것같다면서 비용을 줄였더라구요.

원래는 1월에 시급도 올려주신다고했는데 오히려 약속했던 금액도 줄이는걸보고

"아 여기서 내가 더이상 마음 쓸 필요가 없겠구나 "란

생각이 강하게 들었네요.

댓글에 인사에 왜그렇게 신경을 쓰냐는 분들도계셨고

그게 뭐이리 중요하냐는 분들도 계셨는데..

그러게요. 별거아닌데도 전 그런거에 그렇게 신경이 쓰이더라구요ㅜㅜ

참 스스로 스트레스 받는 스타일인데..예전보다 많이

감정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도 아직 멀었나봐요.

감정 컨트롤 하는거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는거

참 어려워요.

제가 남자친구를 참 좋아하는게 제가 감정기복이 심하다면

이친구는 그냥 거의 일직선이거든요?

장점은 화 잘 안내고 단점은 좋은감정 잘 표현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많이 배워야겠어요.

전 역시 아직 인생쪼랩이였어요!!!

댓글달아주시고 한마디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인생배워갑니다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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