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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시어머님입니다. 같은연세 다른분들하고 확연히 차이나게 젊고, 활기차고,활동적이셨고, 철저하다시피
건강식이하셨던 분입니다.
분변검사에서 혈검출, 작년 11월 충수,폐암 발견.
아산에서 12월 중순 한꺼번에 두가지 다 수술.
6일 입원후 퇴원하셨고,
충수에서 폐로 전이된걸로 (수술가능한4기) 알고있었는데 수술후 조직검사 통해서 두암이 별개인걸로,
또, 다른장기나 전이는 없는걸로 나왔습니다.
어쨋든 지금 수술후 집에서 죽드시다가 이제 진밥으로 넘어갔고 병원약은 다 드신상태입니다. 그리고 다다음주 종양내과에서 항암스케쥴 받을예정입니다.
문제는 항암시 케어할 사람이 없습니다ㅠ. 시누와 며느리인 저 둘 뿐인데 둘다 현재 외국서 살고있구요. 지금은 시누가 케어중이고 제가 항암스케쥴맞춰 입국예정이나
오래있을 사정도 못됩니다. ㅜ
어머님은 회복 속도도 빠르고 하루만보씩걸으시구요.
혼자 괜찮다고 한사코 도움 필요없다 하시는데 항암시작하면 보호자가 꼭 있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보호자가 없을시 도움받을수있는게 어떤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