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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바나나 먹고 호중구 수치가 4배넘게 뛰어서 이곳에 글도 남겼어요
이번 항암 회차 앞두고도 바나나를 그리 먹어댔는데
호중구 수치가 890나와서
오늘 항암도 빠꾸 맞게 생겼어요ㅜㅜ
속상해서 눈물까지 흘렸어요...
컨디션 좋은데 친정엄마가 휴가 내시고 아이들 봐주시고 계시고
남편도 휴가내고 동행해 주었는데 빠꾸 맞으니 속상해서 눈물이 나네요ㅜㅜ
휴 호중구 수치 참 어렵네요...
또 잘 회복해서 7차를 향해 달려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