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를 위한 김치~

마냥그냥좋다 l 난본
2024.01.05 17:11 | 조회 1.6k

눈물이~

찔끔찔끔 ~

매일 똑같은 일상으로 매일 집안에서만

걷기 조금하고 앉아 있다 누워 있다

하루가 참 길기만 하는 오늘은~

"혼자서 중얼중얼 하는 소리들 들은듯

울 둘째가 공부를 하다 나와

엄마 내가 할께 앉아서 엄마는 드라마 보고 있어"

뚝딱 뚝딱 ~

칼질하고 소금에 절임 해서 양념장 만들어

버무리기 통에 담기까지 끝.

엄마 매우면 안 되니 안 맵게 한다 하네요.

정말 안 맵게 맛있게 했네요. ^^

통증,부종으로 한달을 집에서만 있는

나에게 엄마 힘내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

조만간 치료 잘 될꺼야.

아퍼하는 엄마를 보니 미안하기만 하다네요.

해줄수 있는게 없다며~

엄마가 더 미안하고 항상 고맙기만 한 울가족들이

있기에 힘내 또 이겨 보렵니다.

식사 맛있게 드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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