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국립 암센터에서 후 항암하기로 했어요.

팔팔행운l직보
2024.01.05 20:13 | 조회 829

퇴원할 때 예상치못했던 소변줄을 달고

걱정이 많았어요.

이제는 소변줄도 빼고나니

일상적인 것들이 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걸 또 한번 깨닫게 되었네요.

수술 후 최종병기는 3기였고

22개의 림프절 중 1개에서 암발견.

수술은 분서대에서 했지만

수술 후 항암은 집근처인

국립 암센터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선항암과 방사선 할때부터

수지에서 있다가

집으로 오니 참 좋네요.

이쯤되니 궁금한게 생기더라구요.

진로실에서는 생각도 못하다가

진료실 나오면 생각 나는것들..

왜..,어떤분은 림프절 40개를,

또 어떤분은 70개를,

또 우리는 22개를 떼는걸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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