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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간전이 직장암4기입니다.
지방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서울삼성에 다시 진료를 봤습니다. 그런데 항암입원 대기까지 5주이상 걸린다고하네요... ㅠㅠ 현재상태는 화장실에 자주가지만 배변이 월활하게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두달 정도 기다리는게 과연 맞는건지...
마음같아선 진단받은 대학병원에서 항암치료 받고 싶지만 향후 수술을 생각한다면 서울삼성이 나을 것 같다고 병원에서는 그렇게 말씀하시네요... ㅠ
진단받고 강릉아산 유창식 교수님 유명하셔서 거기도 진료를 본 상태이긴 해요. 거리가 있지만 급하니 강릉에 검사결과지 가지고 가서 그곳에서 항암치료 빨리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도저히 결정을 내리지 못하겠습니다.. ㅠㅠㅠ
혹시 의견을 주신다면 결정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