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우아빠 입니다.
어제 퇴원을 하면서 지긋지긋한 병원에서의 기록을 남깁니다.
나이 : 만 41세
직업 : 프로그래머 (시스템 운영 및 인력관리)
지역 : 대구
본원 : 서울아산병원
[2023년]
- 11월 22일 입원
- 11월 24일 수술
- 11월 30일 중심정맥관 제거
- 12월 01일 퇴원 보류(상처 회복 지연)
- 12월 05일 퇴원 (아산병원)
- 12월 05일 입원 (한방요양병원)
- 12월 18일 실밥제거 (마크원외과)
[2024년]
- 01월 05일 퇴원(한방요양병원)
■ 수술준비
- 11월 10일 마지막 근무후 인병휴가 신청
- 11월 15일 장애연금 신청을 위한 장애진단서 발급
- 11월 17일 장애연금 준비 서류 제출
§ 연금공단에서 지정한 서류(장애진단서, 가족관계증명서 등등)
§ 최초 암으로 의심된 병원의 진료기록지 (복현내과)
§ 경북대학교 병원 진료기록지, 검사결과지(CT, MRI, 내시경 등등)
§ 아산병원 진료기록지, 검사결과지 (CT, MRI, 내시경)
- 11월 20일 스케일링 및 충치 검사
■ 입원생활
- 11월 22일 병원에서 환자복입고 담당 레지던트 선생님과 미팅
- 11월 23일 금식, 주사바늘, 관장, 수술교육
- 11월 24일 수술(오전11시 30분 수술방 입장, 오후 06시 회복실에서 이동)
- 11월 25일 오후에 콧줄제거, 소변줄 제거, 다리 마사지기 제거
걸으면 물 마실수 있다고하여 걷기 시작하였으나 금식 안풀림
- 11월 26일 산소호흡기 제거, 운동 하였으나 금식 안풀림
- 11월 27일 아침부터 미음을 시작하기로 하였으나 새벽에 구토하여 금식 유지
- 11월 28일 아침 미음, 점심부터 죽으로 시작
- 11월 29일 저녁부터 일반식 시작
- 11월 30일 중심정맥관 제거
■ 지역병원 섭외 팁
- 병원관계자와 친하게 아는 사이가 아니면 본인이 환자로 등록되어 있는
외과 및 정형외과 그리고 종합병원에서도 상처 관리(소독 및 실밥제거)를 거절합니다.
§ 상급병원(경북대) : 외과진료 의뢰는 가능하나 의사가 거절할수 있음 강조
§ 종합병원(파티마병원) : 본원에서 관리 하라고 거절함
§ MS재건 : 정형외과 수술전문병원으로 개복상처 관리는 곤란
§ 동내외과 : 본원에서 하라고 함
★ 종합병원을 안가더라도 개복해야 하는 병원을 찾아보자
맹장 수술, 탈장수술을 하는병원에 전화하였고 요양병원에서 가장가까운 병원으로 결정
(마크원외과의원, 요양병원에서 택시비 기본요금으로 이동가능)
■ 요양병원 입원생활
- 12월 05일 저녁식사 후 병원 입실
- 12월 06일 마크원 외과 진료, 근처 미용실에서 두발정리
- 12월 08일 입원후 첫번쨰 외식(서민갈비)
- 12월 12일 아산병원 외과 진료(스템플러만 제거, 실밥제거는 지역병원에서 3일후 하라고 함)
- 12월 16일 수술후 통증이 대부분 사라짐
- 12월 19일 실밥 제거
- 12월 20일 첫번쨰 샤워 시작 ...
- 12월 24일 ~ 12월 31일 아이가 감기에 걸려서 퇴원하고 싶었으나 퇴원 못함
- 엄지발가락 인대 늘어난것만 치료하고 퇴원하려고 하였으나 병원 입원 한달만에 퇴원 결정
★★ 후회되는것
- 보험사에 전화걸어서 요양병원 생활에 대한 입원일당 주는지 확인만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 하루 입원일당이 10만 5천 지급되는줄 몰랐습니다.
암입원일당(7만5천원) + 일반 입원일당(3만원)
- 실비보험 가입되어 있고 비급여 치료 강요하는곳이 아니라서 비용도 문제없었는데
■ 앞으로의 계획
- 갤럭시 S24 사전 구매 하기
- 자동차 썬팅 다시 하기
- 2024년 2월 28일까지 인병휴가 이후 인병휴직 실시
- 2024년 4월 중순 이후에 복직 예정이나 필요시 6월까지 인병 휴직 유지
- 2024년 4월 가족여행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