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무능력해짐을 느낄때.. 무작성 뛰져나오기..

부천 규리아빠l직본
2024.01.07 17:25 | 조회 1.9k

추워요 엄청 바닷 바람도 쎄구요.

그냥 점심밥먹다가 암생각없이 후배랑 달려나온 영흥도.. 대부도.. 선재도 지나.. 쭈욱.. 역시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이쁘네요.

이젠 영흥대교 아래 나만의 노을보는 곳에서 차에앉아

노을을 기다려 봐요... 안 추웠으면. 체력만 좀 더 있었으면.. 의자깔고 십리포나 장봉도 해안가에서 바라볼텐데.. 그래도 시원한 바닷바람이 콧구멍으로 들어가니 뇌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네요.

지나온 시간 '참 잘했습니다." 를 저에게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참 잘하겠습니다.

마음속으로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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