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방사선치료 부작용

메이1984 l 자경본
2024.01.09 19:37 | 조회 803

안녕하세요 저는 자궁경부암 방사선+양성자 치료후 다리신경이 죽어서 치료받은 쪽 (오른쪽골반에종양이있음)다리에 발목아래로 움직이지 않아서 보조기구를 착용 하고있구요 오른쪽 발끝부터 엉덩이 까지 근육들이 빠져서 매우 앙상한 상태입니다 거의 1년이 되어갑니다 처음엔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공교롭게도 장폐색으로 개복 수술을 한후 발목에 움직임이 힘들어졌고 3개월 입원후 퇴원 후에는 아예 움직일수 없게 되었습니다 수술하신 교수님도 수술 시 세척과정 등에서 신경을 견드렸을수도 있다 하셨는데요.. 저는 암 치료보다 걸을수 엇ㅂ게된 다리가 제일 큰 걱정이며 삶에 의지마저 꺽여 졌습니다혹시 저 같은 경우를 겪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현재 키투루다 8차 맞으면서 치료중인데요 장루.소변줄.pcn을 달고 있어요 다리까지 절며 살아갈 생각을하니 치료를 중단 하고 주어진 만큼만 살다가고싶은 생각 뿐 입니다.. 제 의지가 아닌 담당주치의 선생님과 가족들에 떠밀려 가는 기분인데요.. 손상된 신경은 재생이 거의 재생이 안된다고 본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저와같은 경우 이신분들 계신가요? 그리고 키투루다 얘기인데요 저는 1세대10월전에 가입한 실비인데 보험회사에서 제약사 환급금 제하고 주는데.. 얘기해도 소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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