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못먹는 상태...항암포기 후 호스피스?

커
커피l담보
2024.01.09 23:30 | 조회 1.6k

환자가 물조차 토하는 상태로 십이지장 협착이 심해서 십이지장 우회술 권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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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암 전이가 심해서 개복해서 진행할거고, 열어봤을때 장기유착이 심해 수술 불가능할 경우도 생각하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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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아니면 도 인 상황인데, 70세 엄마가 이걸 버틸지... 수술이 성공적으로 되면 식사는 하실수 있다고 하는데, 하고나서도 다른 장기가 좁아질 가능성도 있으니 또 다시 식사를 못하게 될 경우도 존재하는 상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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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항암 2회차 1째주 진행했는데 이렇게 못먹는 상태로 항암을 진행하는게 의미가 없다는 식으로 말씀 하셔서 멘붕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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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조차 넘기기 힘든 상황이긴 한데, 영양 수액에 의존하서 하는 항암은 의미가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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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복막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 항암효과도 기대하기 어렵다고는 하네요. 항암 2차도 채 안끝났는데 항암 효과가 없는것같다고 판단하시는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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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도암 진단받은지 2달째인데 호스피스를 알아보는게 맞는지 ㅠㅠ 먹게 만들어 준다는 수술이 마지막 방법이라는데, 머리가 아프네요. 병원권유대로 수술 시도 해보고 뭐라도 하는게 맞는걸까요? 수술하고나서도 후회할것같고... 안하면 더 나아질 희망조차도 없어지는것 같기도 하고... 어렵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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