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4기 복막전이 ..

위본 싸려웅
2024.01.10 11:26 | 조회 7.2k

안녕하세요 싸려웅입니다.

오랫만이죠?제가 몸이 많이 힘들어서 ..손도 아파서..

글을 쓰지 못했네요.

다들 궁금하실텐데 저는 지금 군포에 입원중입니다.

벌써 4개월째....

금방 퇴원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2024년 새해를 병원에서 보냈네요.

지금 현재 상태는 더이상 쓸수있는약이 없어 완화치료중입니다.

라이펙도 하고 복강내항암도 했지만 워낙 복막전이가

너무 심해 장폐색이 풀리질않네요..

오늘 연명동의서 작성했습니다.

몸은 여기저기 망가져 달고 있는것도 많고...

일단 먹질 못해요^^;

계속 구토를 하고 있어요 콧줄도했다가 뺐다가

그냥 편히 구토하려고 콧줄 않하기로..

마음의준비를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기적을 바랄뿐..

다들 올해는 덜 아프시고 즐기시길 바래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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