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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수로 20년 장루생활하면서 이런 경험은 또 처음이네요.
저는 리무버스프레이를 사용하지 않았었어요.
이번에 입원했을 때
장루간호사들이 사용하기에 알았고 좋은거라고 생각했죠.
용량 대비 가격이 좀 사악한거같았지만
암튼 평상시처럼 장루판을 떼고 장루 주변정리를 어느정도
할 때 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장루와 배 피부 경계라인쯤에서 피가 철철 나더라구요.
지금껏 한번도 이런적은 없었는데.
일단 지혈을 시켜야겠어서 거즈와 물티슈로 최대한 누르고했는데 큰 의미는 없었고.
파우더를 뿌리고 물티슈로 막고
피는 계속 나오고 파우더 뿌리고 막고
수차례 반복하니 일단 피는 더 안나오네요.
이걸 바로 덮는게 맞는건가 싶었는데
계속 열어뒀다가 장루에서 변이라도 분출되면
더 골치 아파질것같아서 일단 덮고 마무리 짓고.
장루를 조금 더 세심히 관찰해야겠어요ㅋ
혹시 피가 맺혀있지는 않는지.
느낌상 , 피가 난 부위 위치상.
장루판 뜯을 때 평상시와 다르게 자극을 많이 주게끔 됐었던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해야겠어요ㅋ
진짜 피가 ...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