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저희같은 경우는 담도에서 기인한 암으로 예측할 뿐 뚜렸하게 암 덩어리가 보이진 않았으나, 복막엔 암이 전체적으로 퍼져있고 심각한 상태입니다.
담도암 항암제로 치료를 시작했으나, 복막암으로 인한 복수, 장폐색과 온갖 소화기관의 말썽으로 결국 십이지장 우회술 또는 위장루 얘기까지 나오는 상태구요. 먹지 못하니 항암도 의미가 없다는 얘기까지 하시네요.
복막암에 항암제가 효과있을 가능성이 30프로 정도라고 하셨는데...그마저 빗겨나가다니 암울할 따름이예요.
속이 좀 안좋아서 검사하러 들어간 병원에서 2달째 퇴원도 못하고 이젠 호스피스 권유까지 받았는데...이렇게 빨리 진행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개복해서 (복강경으로 시작하지만 안될경우 개복) 십이지장우회술이나 위장루 달고 나오는게 최선인건지...
수술 성공하면? 식사를 하시고 조금은 편해지시겠죠
하지만 항암을 지속할 수 있을지...효과가 있을지...
실패하면? 몸은 더 망가지고 십이지장이 아닌 다른부분의 장폐색도 가능한 상태라 또 다시 못드시고 항암도 못하고...수술을 원망하게 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렇다고 아무것도 못드시는 상태로 호스피스 전원하여 하얀영양제로 연명하며 진통제맞으며 기다리는게 최선인건지...
답이 없어요. 뭐가 맞는걸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