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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암4기 간전이 환자로 수술후 회장루를 갖고 있고 후항암 4차(총 12회차)를 앞두고 있어요.
지난번에 문합부 통증으로 글을 올렸고 지난주 항암하면서 마이폴 캡슐 진통제를 처방 받아서 하루 3번 먹고 있어요. 치쏙 연고도 하루에 한번 넣고 있는데 문제는 통증이 조절이 안되네요ㅠㅠ
처음에는 진통제 먹고 걸을만 해서 집안일도 하고 걷기 운동도 하루에 한시간 이상 했는데 삼일 정도 지나니 또 다시통증이 조절이 안되고 너무 아파요ㅠㅠ
운동은 커녕 앉아도 서도 아파서 밥만 겨우 먹고 거의 하루종일 누워만 있어요. 걷기 운동도 하고 싶은데 한 십분 정도 서 있으면 항문 안쪽이 날카롭게 아프면서 식은땀이 쫙 나서 결국 또 옆으로 누워있게 되네요.
통증이 생긴지 3주째인것 같은데 의사선생님은 아플 수 있다고 결국 진통제 먹으면서 참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시는데요.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제가 지금 먹고 있는 약말고 더 강한 진통제를 드신 분이 계신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