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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버님이 위암3기 진단받고,
2월초 수술 예정입니다.
복막 전이가 약간 의심 되어 복강경으로 들여다 본 후
수술 가능하다 판단되면
절개 후 수술 하신다고 하는데
복막 전이 여부를 왜 CT같은 검사를 통해
미리 보지 않고 복강경으로 볼까요?
집에 오고 나니 궁금하더라구요...
위암 진단은 12월 중순쯤에 받았는데
병원을 옮기느라 위내시경 포함
이것저것 검사를 다시 받으셨고
최종 검사결과를 며칠전에 들었어요..
수술을 가능한 빨리 하시면 좋겠지만
교수님이 1월은 일정이 가득차있어
부득이하게 2월에 하게 되었습니다.
동행 카페 글을 보면 수술 후 다음날부터
천천히 걷기 운동 하시던데,
저희 아버님은 70 초반이신데 무릎이 안좋으셔서 평소 걸음도 많이 느린편 이에요..
어르신들은 수술 후 회복 어떻게 하셨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