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고대 구로병원에 췌장암 진단을 받고
모든 자료를 모아서 아산 종양내과 장흥문 교수님 진료를 받고 왔습니다.
고대 구로병원에서 수술 불가라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는 아산에서 하고 싶어서 진료 받았으나,
수술 불가 항암불가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재 폐혈전과 폐기흉이 동반되고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거동이 불편하고
몸무게가 40kg 밖에 되지 않아서 지금 항암 치료를 하는건
이 건강상태로 지리산 등반하라고 하는것과 같다면서
그냥 집에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대여명은 2개월~6개월이라고 하셨습니다.
살 수 있단 모든 희망이 사리지고, 지난 시간들이 후회가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저희 가족들이 뭘 할수있는지 뭘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엄마는 퇴원 후 하루정도 집에 계시다가, 통증으로 고대구로병원 응급실 내원했으나,
코로나 양성으로 입원중입니다.
통증이 심해져서 몰핀을 투약하기 시작해서, 집에 계실수 없을꺼 같아요
암전문요양 병원을 알아 봐야하는지 호스피스 병원을 알아봐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빠도 허리디스크등으로 몸이 불편하지만, 두분이서 같이 계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가족이 엄마를 잘 보낼수 있게 무엇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