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오늘은 바쁜 하루였네요~~~

위본l교동댁 혜원
2024.01.15 18:34 | 조회 945

오늘은 하루가 정말 기네요~~~

어제부터 강화 북지방에 부흥성회가 있었어요~~

어제 저녁은 다른 반주자가 있다고 해서

저는 낮집회때 메인 반주를 하기로 했지요~~

그래서 신랑 아침 일찍 출근 시키고

저는 7시 30분 버스를 타고 교동으로 출발~~

이시간에 버스를 타고 교동에 들어가는건 첨이네요~~

저 멀리 동이 틀려고 하네요~~~

저기 건너편에 보이는 곳이 북한 개성이라네요~~^^

이만갑을 잘 보는데 저기 개성에서 교동대교까지

어떤 북한군민이 수영으로 해서 6시간만에

탈북에 성공했다는 거리인데 지나갈때마다

저기 북한을 위해 기도하며 지나가요~~

아무튼 부흥성회 둘째날 낮집회를 하고 있는데

신랑에게 문자가 왔네요~~

아무래도 병가를 내야 할거 같다고....

실은 오늘 아침에 신랑이 왼쪽 발등부터 다리까지

아프다고 하면서 다리를 절룩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출근하고 견디기 힘들면 전화하라고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너무 아파서 일은 했는데

미화원 청소차에만 있었다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오후 일하지 말고 병가내라고

해서 병가내고 운전도 하기 힘들어해서 제가 운전해서

원래 다니던 병원에 갔어요~~~

예전에도 통풍으로 고생했는데 이번에도 통풍일까봐

정형외과로 가서 검사 하려고 했는데

피검사랑 이것저것 하면 4시간 이상 걸리는데

검사하고 집에 갔다가 내일 다시 오라는데

걷기도 힘든 신랑 왔다갔다 움직이는 거 보기

안쓰러워서 그냥 며칠 입원해서 피검사하고 정밀검사

받아본다고 해서 신랑 입원시키고 저는 집으로 왔네요~

올해는 무사히 잘 넘어가나 했더니

이번에는 신랑이 통풍으로 고생을 하네요~~ㅠ

입원해서 검사 하고 진통제 맞으면서

붓기 가라앉혀야지요~~

부흥성회 참석하구 쉴틈없이 병원 다녀오니

오후 5시가 넘었네요~~~

저녁집회도 가면 좋지만

오늘은 피곤해서 집에서 쉼이예요~~

저녁도 하기 힘들어 간단히 햄버거 세트 포장해서

먹고 지금은 따뜻한 침대에 눕눕~~

내일은 오전, 오후 집회 참석해서

기도도 하고 은혜받고 와야겠어요~~

어짜피 며칠은 혼자 지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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