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이 제 생일인데요. 명화씨..

엄마내가어땠ㅣ유보
2024.01.16 00:42 | 조회 1.5k

열두시 땡 하면 누구보다 먼저 생일축하한다 해주시고

저는 제 생일에 엄마한테 미역국끓여드리고 감사한다 사랑한다

알콩달콩 티격태격.

너는 나의 분신이야 .. 난 너의 껍데기..등등

애정어리고 장난 섞인 말들.. 그립네요 .마치 자매같았던우리

지금 생각해보면 낭만적이면서도 생활력 강하고 유쾌했던 울엄마 .. 그러면서도 소녀같고..

저 키우시느라 우리 소녀 명화씨도 얼마나 강한척 하셨을지..

오늘도 감사합니다 낳아주셔서 .. 모녀의 인연을 맺을 수 있어서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요

당신의 빈자리 너무 크지만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같은 엄마가 되어 시간이 흘러 소명을 다하면

훗날 꼭 끌어안고 또 꼭 끌어안고 또 .. 끌어안고

오랜시간 함께해요 사랑해 엄마. 기억할게 나에게 스민 엄마들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너무 사랑해줘서 고마워

철들고 멋지게 나이들어서 엄마보다 더 나이들은 모습으로

만나서 그땐 내가 엄마 사랑으로 품어줄게

또다른 나 우리 명화씨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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