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잡다한 일상입니다~

붕어빵l대본
2024.01.16 11:38 | 조회 691

요즘 자주 먹는 고기랑 야채 쪄먹는 대패삼겹야채찜에이어 전골로~ 전골은 국물도 먹어야하니 고기를 기름 적은 샤브용으로하고 국물은 파우치 곰탕으로~

아들이 찜보다 촉촉해서 좋다네요

당분간은 요걸로~

동네 언니들과 신년음악회 다녀왔어요

작년 첨 갔는데 친하지 않은 클래식들이라 중간에 잠이올뻔했던 기억에 잠시 망설이다 언니들 성화에 못이겨 갔는데 오~~~ 이번은 좋았어요

특히 민영치님 오딧세이 장구 공연 기립박수 받으실정도로 혼을담아 장구치시는데 반했습니다 ㅎ

주말은 또 눈보러~ 이노무 대구는 눈이 잘 안와 보러 다녀야해요

인스타 어디선가 본 만항재

차로 산꼭대기까지 간다에 홀려 신랑꼬셔 아들이랑 간다는데 굳이 친정 오라버니 따라붙습니다 ㅎㅎㅎ

눈썰매 안가져간게 아쉬울 정도로 잘놀고 강아지 마냥 뛰어 댕기더라구요 조카랑 오빠네 식구들 ㅎㅎ

작년 알게된 영덕 축산항 선주집에서 게도 한판~

회랑 소라도 먹고 게딱지 볶음밥도 먹고 어머님 드릴 게 포장도하고 신나게 먹었습니다

술 안드신다고 강력히 말하던 서방.... 처남댁이랑 조카랑 셋이서 소주 두병 드셨네요

밤운전 싫은데..... 어쩔수 없이 두시간 밤운전 했습니다

친정식구들이랑 즐겁게 놀았으니 그정돈 해줘야겠죠 ㅎㅎ

5시쯤 게먹고 어찌저찌 집오니 9시 씻고나니 출출해서 어묵끓여 또 한판.....

그만큼 먹었음 하루정도는 안먹어도되면 좋으련만 하루가아니라 몇시간만에 허전해지네요 ㅋㅋㅋ

신랑이랑 아들 안먹는다더니 그말 믿지않죠 넉넉히 두봉다리 끓였는데 아니나다를까 젓가락들고 앉아 저 세개먹고 신랑 두개먹고 아들놈 다해치우네요 더먹고 싶었는데 너무 잘먹으니 양보.....

이렇듯 신나게 놀고는 어제 몸살나서 들어 눕었다가 이제 살아나 움직입니다

동행님들 오늘도 힘내서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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