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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남편 위암 전절제 수술 후 8차 항암 계획중 항암 3차입니다.
젤록스요법으로 젤로다(알약)와 옥살리플라틴(주사제)과 병용합니다.
저희는 부작용으로는 오심(울렁거림)이 가장 심해요. 입맛 없고, 속이 울렁거려 식욕이 뚝 떨어졌어요.
음식 냄새에도 민감해지고, 항암 전후 식성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평소랑 다르게 거부하는 음식이 생겼어요.
식사시간이 고통이라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식사로 잘 먹었던 것은 소고기 샤브샤브, 삼계탕, 돈까스, 생선구이, 갈비찜,돌솥 비빔밥
완전 거부하는 음식은 김치류와 맛과 향이 자극적인 것은 가까이에 두는 것도 싫어해요
원래 김치킬러였거든요. ㅠㅠ
과일은 적극적으로 먹는 것보니 속에서 받고 입에서도 땡기나봐요
과일은 가리지 않는데 한동안 애플망고 먹다가 파인애플도 찾다가 지금은 감귤류 이번주는 레드향을 가장 좋아해요.
주사제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얼마나 더 힘들지 걱정입니다.
1차는 무사히 잘 넘어갔는데 2차이후 체중이 조금 빠져서 걱정입니다.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