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원발성 복막암 3기

서울 압타밀l복보
2024.01.18 08:59 | 조회 1.7k

저희 엄마가 동내 병원에 응급차 타고 내원했는데 복수가 많이 차서 우리쪽 병원에서는 할수 있는 일이 없다고 1차 소견을 내렸습니다.

그리하여 서울대 병원 응급실로 바로 갔더니 서울대 응급실에서 뭐하러 오셨냐고 돈 안받을테니 가세요

외래 잡아서 오세요 하~

시간은 급하고 복수는 차고 일단 서울대 병원 외래를 잡아 놓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저녁 때쯤 다른 병원 응급실에 가봐야 하지 않을까 복수는 차고 힘들어 하시고

하여 서울성모병원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응급실에서는 아무런 답도 없고

내원후 12일만에 첫 교수님 만나고 환자 상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병명은 원발성 복막암 C48 1차성 3기라고 합니다.

3기는 보편적으로 수술을 진행후 항암 치료를 진행 하는데 저희 엄마는 연세가 있으셔서 수술은 힘들고 항암치료만 진행 하자고 합니다. 항암으로는 네오플라틴주 파클릭탁셀 뭐 이런걸 두개를 맞는데 용량을 반으로 줄이자고 합니다.

질문좀 드려보겠습니다.

개복술은 고령이어서(45년생) 힘들면 혹시 복강경수술은 못하나요?

심부전증이 있어서 수술중에 위험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기존 서울대 외래 잡아 놓은곳에 가도 동일한 대답을 얻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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