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 걸리고 게속 스트레스만 받아요.ㅠ

되야지유본
2024.01.18 22:54 | 조회 3.2k

5 월되면 6년이에요. 엄마 암투병한지 뇌전이3번 폐전이 반복하며 먹는항암을 했죠.저도 거의6년을 엄마 병원 데려다주고 태우고 오고 그랬죠. 오빠 언니 있는데도 니가 하면되지. 이러고 엄마또한 아무나 하면 어때 .이러고 일다니면서 연차까지 쓰며 병원일정 맞춰 빠지고 그랬죠. 따로살다가 엄마 암걸리면서 같이살게 됬고.언니하는말 너가 엄마랑 같이 공기좋은데 살으라고. 난 엄마만 생각했고 같이 살게됬죠. 엄마는 쓸데없는 잔소리랑 나에대에 모든지 참견하고 가만 있지를 안았죠. 전화하면 누구랑 전화했냐? 어디갔다왔냐? 부터 내가하는 모든.. 난 살면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죠. 우울증까지 걸려 약도 복용하고 미칠것 같았죠. 오빠 언니라는 사람들은 지네들 살궁리나 하고.엄마가 수술 입원 했어도 누구하나 병원에 있는 인간들이 없었구요. 지금까지 누구하나 엄마 병원데려가는 인간 없었고 나를 통해 엄마 상태가 어떤지 결과만 물어보는 인간들. 난 결국 암에 걸렸고 수술하고 지금 항암중에 있으며. 수술하고 항암하면서 게속 스트레스를 받아왔고. 얼마전에도 글을 올린것 같은데 항암하고 너무아파 눈물만 흐르고 밥도 못먹고 있는데 엄만 맨날 나갔다. 내가 밥을 먹었는지 물어보지도 않았으며 암에걸렸다고 해도 그렀구나 그런식이였다. 11월달 첫항암을 하면서 지금껏 나혼자 먹기시른밥 차려먹고 억지로 먹는다. 항암 부작용으로 인해 너무 힘들고 다 때려치고싶다. 딸이 암에걸렸으면 먹고싶은거 없어? 밥 먹어야지. 그런 엄마가 부러웠다. 내가 스트레스 받아 지금껏 엄마를 케어했는데 돌아온건 내가암.. 아픈데도 진짜 하기싫고 짜증나는데도 엄마병원 검사하는데 ㅑ주고. 어제 결과 나왔는데. 또 전이가 됬다. 방사도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다행이 할수있게되고 표준항암 약이 없어 주사항암을 해야 한다고 했다. 나도 암걸려 몸이 아파죽겠는데 엄마까지 내가 데려다주고 데릴러오고 이제 못하겠다. 내가 암걸려 누구하나 위로의 말이나 힘이되는 말을 해주는 부모형제를 없고 암걸리고 엄마때문에 게속 지금까지 스트레스를 받고있다. 더이상 안되겠다 생각해 오빠한테 전화를했다. 엄마 결과 설명하고 나도 아프니 언니랑 둘이 알아서 했으면 좋겠다고. 오빠왈 그럼 나는 일은? 그리고 누가 처음부터 엄마랑 살으래? 와...씨 말이야 막걸리야. 그러고 뚝....이런데도 오빠한테 전화오면 아들...밥먹었어? 이러고. 언니챙기고. 항암하고 있는 나한테는 누가 밥을 챙겨조? 각자 먹는거지 이러고. 난 엄마때문에 충격을 심하게 받았다. 암걸렸다고 해도 그런가보다 할때. 수술해도 그런가보다 할때 항암하고 아파죽겠는데 매일 아침마다 나가고. 밥먹었어 이런말조차 안하고. 먹고싶은거 새벽배송 시키면 돈이튀나? 이렇게 애기하고 4달 가까이 쉬고 있는 사람한테 돈있어? 운동화도 사야하고 할게 많은데 이러고. 돈애기 그런건 오빠나 언니한테 전혀 애기도 안한다. 나한테만 맨날... 지금현재 엄마도 항암을 해야하고 내일 머리방사 맞추는거 하러가는데 난 못가겠다. 힘이없고 짜증나고 왜내가? 이런맘이든다. 엄마나 그놈이나 그년이나 똑같은 것들이다. 자기네들 살궁리만 하는...난 더이상 안하고싶고 혼자 살다 죽고싶다. 다음주 또 항암인데 너무 힘들고 다 꼴보도보기싫고 멀리 떨어져 살고싶다. 내가 암에걸려 아파보니 참나 옆에있는 엄마도 나 몰라라 하는데. 내가 수술두번째 하는날 퇴원 할때도 나혼자 퇴원했고 엄마한테 첫 항암할때 같이 가자고 했는데 친구랑 약속 있단다. 그다음부터 물어보지도 않고 난 혼자 다니고 혼자 밥 차려먹고 혼자 다한다.너무 서럽고 눈ㅇ술이 왈칵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할 애기가 너무 많다. 가가막힌 내용도 많다. 이럴때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환우분들 애기좀 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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